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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선물

125cosmos 2016. 6. 27. 10:28



시원한 실부채같아

하나씩 선물 받아요.


자연의 바람이 참 좋아요.


손에 손에 부채 들고 부채질 하면서 살아요.



오늘 월요일
남은 유월아
잘 살다 가자




산토끼는 빨래 하면서 오늘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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