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또 다른 나처럼 살다...
125cosmos
2012. 8. 20. 22:58
분꽃은 하나...
눈은 둘...
느낌도...
맛도...
다른...
너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넌 어떤 사람일까?
난...
어떤 사람일까?
또 다른 나처럼 살다...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자.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