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파도소리가 참말로 크다.
125cosmos
2012. 8. 24. 14:43
동해야 반갑다.
새벽 4시경 출발하여 8시경 도착하면서 비는 조금 내리지만 금방 멈춰 시원한 바다를 볼 수 있어 참 행복한 하루다.
오전에 만난 동해는 말대신 파도가 말하다.
무슨 말인지 귀를 들이대는데...파도소리가 참말로 크다.
그냥...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자.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