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그대들이여 오늘을 뜨겁게 사랑하소서...
125cosmos
2012. 9. 18. 11:55
행운목 두 그루가 살아가는 작은 공간...산토끼가 보고싶은 가을색으로... 그대들이여 오늘을 뜨겁게 사랑하소서...
하늘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태풍이 지나고 난 후 파란하늘이 더 깊고 높다.
설레임을 먹을까?
오늘을 맛있게 요리하자.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