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오늘 보았다.
125cosmos
2012. 9. 20. 23:06
문고리를 잡아도 열 수 없는 문...
동그랗게 생긴 문고리가 잡고 있으면 열리지않아...
문이 열리지않아도 괜찮아...
사랑하니까...
오늘 보았다.
오늘도 수고한 친구야...좋은 하루를 만들었으니 평안한 밤되소서...
오늘을 맛있게 요리하자.
작은산토끼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