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가을이라 깊은 사색에 빠져보다. 125cosmos 2012. 10. 16. 10:22 가을길을 걷는 중... 외롭게 쓰레기속에 앉아 있는 인형을 보다. 인형은 무슨 생각을 할까? 가을이라 깊은 사색에 빠져보다. 작은산토끼COSMO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