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시월은 이렇게 떠나다. 125cosmos 2012. 11. 1. 07:07 시월의 말일에 만난 가을나무다. 밤비가 내리는 길에 노란은행잎이다. 시월은 이렇게 떠나다. 작은산토끼COSMO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