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서서히 하루에 한 끼니만 하려고 하는데...
125cosmos
2012. 11. 15. 10:11
얼큰하게 낙지볶음을 아침밥상에...
추워지는 아침날씨라서 살짝 매운 맛이 좋을 것 같아...
산토끼 아침밥상은 큰 것 한 가지...작은 것 두 가지...기본...
아침이면 든든하게 먹어야하는 산토끼라서...
점심과 저녁은 간단하게 먹는 산토끼...
서서히 하루에 한 끼니만 하려고 하는데...
언제 쯤...
건강을 위해서 필요할 것 같아...
산토끼는 아침밥상이 꼭 있어야 하기에 아침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것도 습관이 만들어준 것이라...
어릴 때 엄마는 늘 아침밥상을 차려 주셨기에 가족이 아침밥상에 앉았다.
산토끼도 아침밥상은 꼭 차린다.
피곤해도 새벽이면 잠에서 깨어난다.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는 순간이 참 좋아...
아침형인가...
아침형 인간...
커피 한 잔...
작은산토끼COS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