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노을빛은 어디서나 참 멋진 색깔로 마음을 자극하다. 살아 있다고 외치는 하늘빛이다.
125cosmos
2014. 7. 26. 12:05
하늘이 주는 소중한 순간마다 맛보며 살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하는지 오늘도 마음이 행복하게 살아요.
COSMOS125121226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