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오늘도 미치도록 만져 보고싶다.
125cosmos
2014. 11. 19. 06:13
작은 상자같은 공간...
살아 숨쉬기 좋은 공간...
순간이동 할 수 있는 공간...
보이지않아도 느껴지는 공간...
늘 가까이 있어 좋은 친구같은 공간...
깊은 샘물처럼 늘 맛있는 공간...
마음으로 통하는 공간...
산토끼COSMOS...
125121226...
오늘도 미치도록 만져 보고싶다.
가을바람...
산토끼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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