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너와 나...

125cosmos 2014. 11. 21. 06:47

 

 

 

 

 

 

 

 

 

 

양지와 음지는 늘 동행하는 친구다.

 

 

너와 나...

 

 

오늘도 동행하는 친구다.

 

 

또 보고싶다.

가슴 깊이 사랑하고 싶다.

너와 나...

사랑하고 싶다.

 

구수한 사랑이 하고싶다.

달콤한 사랑이 아닌...

구수한 사랑이 하고싶다.

 

양지랑 음지는 영원한 친구처럼 오늘도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

 

 

 

산토끼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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