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살다.

125cosmos 2014. 11. 26. 06:58





 

 

너처럼 살다.

어제 걸었던 길에서 만난 순간이야...

은행나무도 수 많은 은행잎을 뿌리니 노란길이야...

너처럼 살고 싶다.

오늘은 너처럼 살다.

어제 만난 너처럼 살다.

 

사랑하고 싶은 마음처럼 살고 싶다.

 

 

 

 

 

산토끼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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