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사월의 봄비가 넘치니 어항속에 가득 담다.
125cosmos
2015. 4. 22. 00:18
사월의 봄비가 넘치니 어항속에 가득 담다.
둘이는 아직도 사랑하는거니?
맑은 얼굴이 보이니 산토끼도 기분 좋다.
깨끗한 물속이라 지금 깊은 잠에 빠지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