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진짜 진짜 좋아하고 싶다.

125cosmos 2015. 5. 13. 10:47













아침이 부드러움에 수줍어하는 느낌...
 
보석같은 방울이 구르다.
 
반짝이는 너의 눈동자같은...
 
초록잎이 행복한 아침이다.
 
 
봄날이 가려고 남긴 흔적...
 
보석같은 눈물방울이다.
 
 
 
 
진짜로 행복한 마음이고 싶다.
진짜로 감사한 마음이고 싶다.
진짜로 사랑한 마음이고 싶다.
 
진짜 진짜 좋아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면서 사는 작은산토끼입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