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빗물로 덧칠한 너의 색깔이 날 유혹하다.
125cosmos
2015. 6. 5. 22:33
빗물로 덧칠한 너의 색깔이 날 유혹하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어라.
천천히 들리는 너의 소리에 난 행복하다.
감사하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