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웃어요.

125cosmos 2015. 7. 28. 08:21










채송화는 꿀맛이 어떨까?
꽃마다 향기가 있으니 꿀맛도 다르겠지?
오늘 하루 어제와 다른 느낌으로 살아요.

좋은 아침을 준비하는 지금 이 순간 감사하면서 걸어요.

햇님이 웃으니 채송화도 웃어요.
우리도 웃어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니까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