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넌 멋진 친구야
125cosmos
2015. 8. 30. 09:54
오늘
아침
해야
붉은
빛깔
오늘
보다.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다.
오늘
아침
바람
보다.
이 순간 감사합니다.
맛을 주시니...
마지막 힘까지 피다.
넌 멋진 친구야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