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힘내자.

125cosmos 2015. 10. 4. 21:14






낡은
색바랜
이제
다시
색칠

새 얼굴처럼
새 마음으로

2008
2015


오래
하고
싶다
.




원기소
엄마는 장롱속에서 꺼내 주던 영양제

한 통 사다.
추억의 맛

좋다.


옛 사랑이야



힘내자.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
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