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널 사랑한다.
125cosmos
2016. 1. 4. 23:00
널 사랑한다.
새해가 시작이야
새벽 하늘이 보고 싶어서 새벽 길을 걸어요.
따뜻한 밤
따뜻한 아침을 만나요.
가로등 불빛이 반짝이니 보는 동안 마음이 환하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