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퐁당퐁당

125cosmos 2016. 1. 9. 22:30




꽃게 세 마리 퐁당
순두부랑 된장 대파도 퐁당

오늘은 뭐든지 퐁당퐁당
마음도 이런 마음 저런 마음 다 퐁당

바다 냄새가 좋아요.


맛있는 저녁시간 있어서 행복합니다.

꽃게 향기로 마음을 위로 하는 산토끼...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살아요.
퐁당퐁당


맛있는 하루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