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25cosmos 2016. 7. 5. 01:20





































스마트폰에서 수묵화느낌으로 그리기
얼굴에서 느껴지는게 이상하다는 것
닮은게 없는 얼굴들이 가득하다.

그래 산토끼그림은 재미없다.




오늘 하루 살면서 무슨 생각을..


육에 속한 사람
영에 속한 사람


오직 십자가
오직 성령




말씀묵상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