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자연이 주는 열매는 하늘이 주는 선물이다.
125cosmos
2016. 8. 21. 08:50
빨간 열매
빨간 사과
누가 먹을까?
나무가 곧게 서 있는 키다리나무
감히 누가 먹을까?
산토끼는 초록사과를 먹다.
주일 아침
겸손한 하루
순종한 하루
감사한 하루
묵상한 하루
자연이 주는 열매는 하늘이 주는 선물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