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지금 하늘을 봐요.
125cosmos
2016. 8. 27. 13:38
창문에 파란 하늘빛이 보여요.
고개를 쑥 내밀어 보아요.
산으로 바다로 달려가 보고 싶다.
가을 하늘빛이 이뻐요.
지금 하늘을 봐요.
하얀 구름이 얇은 솜털같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