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피자 먹고 봄날의 끔을 피자.
125cosmos
2017. 2. 5. 08:01
다 같이 모여 맛있는 이야기꽃이 피다.
동그라미 피자를 조각내서 나누어 맛보다.
한마음 안에서 맛있게 요리하는 하루
서로 나누는 시간 되게 하는 하루
감사하는 하루
피자 먹고 봄날의 꿈을 피자.
행복한 봄날을 동그라미 안에 그려보다.
이 순간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