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나눔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125cosmos
2017. 2. 11. 05:54
오곡밥 지었다고 맛보라고
육찬 한 접시도
3층에서 귀한 선물을
귀한 나물에 달콤한 밥맛
감사하다.
점심에 맛보게 주시니 따뜻한 점심에 감사하다.
빈 그릇에 맛김 두 봉지 담아 전하다.
맛있는 정월대보름
나눔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