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새우랑 호박이 만남

125cosmos 2017. 5. 31. 15:40



새우랑 호박은 참 친한 친구다.
서로 보듬다.

순두부도 달걀을 만나면 더 부드럽다.

오늘 덥지만 따뜻한 요리로 점심하다.

커피 한 잔

오늘도 산토끼는 뚝딱 요리합니다.

행복한 오월의 말일입니다.

감사합니다.
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