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감자면에 버섯이 만나다.
125cosmos
2017. 8. 22. 12:38
점심시간
감자 라면에 버섯을 넣고
넓은 접시에 면과 버섯을 담으니
국물 없이 맛보니 새로운 맛이라 좋아요.
파스타처럼 구수한 맛
오늘도 맛있게 요리하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201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