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지난 이레 동안에

125cosmos 2017. 10. 15. 20:55




주일 예배 시작할 때 
지난 이레 동안에
목소리 크게 불러 봅니다.
진심으로 불러 봅니다.
늘 눈물이 핑 돌아 촉촉한 눈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교회 꽃을 만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