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사랑하고 싶다.
125cosmos
2017. 11. 12. 07:30
진하지 않아도
가을이 느껴지는
소박한 모습이 좋아요.
폐타이어 화분 안에서 살아도
진한 가을의 사랑이 느껴지는
순수한 모습이 좋아요.
모두의 가을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사랑이다.
사랑하고 싶다.
작은산토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