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산토끼는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로 갈까?

125cosmos 2018. 3. 1. 04:54



그 누구를 그리면서 닮지 않으니 산토끼는 생각만으로...
무한도전...

오늘은 삼 월이 시작하는 첫날

산토끼는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로 갈까?


고향의 냄새를 찾아서 1박 2일 여행
늘 이 순간을 기다리는 엄마
비가 오는데 올 거니?
네 갈게요

지난 시간 속에서 수고한 나를 위한 하루
행복하게 따스하게 사랑스럽게 촉촉하게
맛있는 하루
산토끼는 엄마랑 맛있는 밥상을 그려요


감사합니다 
산토끼COSMOS125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