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빛과 그림자
125cosmos
2018. 5. 3. 15:07
빛과 그림자
오월은 푸르다
가지가 없어도 살고 있다고 외치는 은행나무
초록이 자라는 것처럼 오월은 꿈꾸는 세상
우리의 마음에 빛과 그림자가 있어 더 행복하게 살아요
이 순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