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미역국

125cosmos 2021. 1. 18. 14:24


엄마는 밥그릇이 크다
미역국 한 대접 가득 밥도 한 가득 풍성한 맛이다
엄마는 오늘을 기억하면서 딸을 생각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