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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빛이 유혹하다. 본문

찰칵

파란하늘 빛이 유혹하다.

125cosmos 2015. 5. 13. 00:30































어둠 속에서 파란하늘 빛이 손짓하다.
잡힐 듯
착각하는 순간이다.
멀리 있는데...
파란하늘 빛이 유혹하다.
 
 
늘 함께하는 하늘이기에 오늘 다시 바라보니 정말 가까이에 있음을...
감사하다.
늘 동행하는 하늘임에...
 
캄캄한 세상이지만 하늘은 늘 파란얼굴로 미소를 보내고 손짓하다.
손 좀 잡으라고...
이 세상 어디에 있든지 하늘은 하나이니까...
꼭 잡으라고...
만남에 감사하라고...
 
마음 속으로 행복하다고 옅은 미소를 보내다.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면서 사는 작은산토끼입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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