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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이 팔이 되다. 본문

찰칵

반쪽이 팔이 되다.

125cosmos 2017. 9. 27. 16:50





반쪽이 좋아서 쪼개다.

물렁해진 속마음이다.
단단한 속마음이 좋은데
달콤함을 꽉 붙잡고 있는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속마음
시간이 흘러 변해야 하는 게
자연스러움인데 욕심 버리자


그래도 단단한 속마음이 좋아요.

늘 변치 않는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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