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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오월의 마지막 눈길에 웃어요

125cosmos 2018. 5. 31. 16:32



오월의 마지막 하루 뜨겁다
유월이 오면 얼마나 뜨거울까?
오늘 따가운 햇살에도 마냥 싱글벙글 웃는다
그 모습이 이뻐서 산토끼는 찰칵하다

오늘 뜨거운 하루 
더 뜨겁게 사랑하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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