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너에게... 본문
흐린 듯 붓터치로 그린 그림같은...아침 햇살을 너에게 전한다.
아침이라 참새가 반기니 너에게 보낸다.
마주하는 눈빛이 좋아 너에게 전한다.
참새들의 합창을 들으며 오늘을 시작하였으니 너에게 보낸다.
두 팔 벌려 이 아침을 가슴속으로 가득 담아 너에게 전한다.
그림자놀이를 하는 철없는 작은 산토끼...정말 웃긴다.
.사랑합니다.
.20100329.
흐린 듯 붓터치로 그린 그림같은...아침 햇살을 너에게 전한다.
아침이라 참새가 반기니 너에게 보낸다.
마주하는 눈빛이 좋아 너에게 전한다.
참새들의 합창을 들으며 오늘을 시작하였으니 너에게 보낸다.
두 팔 벌려 이 아침을 가슴속으로 가득 담아 너에게 전한다.
그림자놀이를 하는 철없는 작은 산토끼...정말 웃긴다.
.사랑합니다.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