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이젠 장미라 부르리라. 본문

찰칵

이젠 장미라 부르리라.

125cosmos 2009. 5. 19. 14:06

긴 여정을 끝내고 멋진 나들이를 시작하려나 봅니다.

장미의 진한 향기에 푹 빠져보는 여름이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125121226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