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꾸밈없다. 본문
내 작은 눈으로 들어왔던 그 순간이다.
봄이라 깨끗한 모습이 떠 올라 사진속에 피어난 작은 꽃을 그대로 담는다.
순수함이 좋아서...
꾸밈이 없어서...
내가 보면서 참 예쁘다.
내가 보면서 참 잘 찍었다.
혼잣말로 하게하는 꽃이다.
작은산토끼mathmky
125121226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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