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봄날은 맑은 하늘이 파랗다. 본문
하늘이시여...
이 못난 어미를 용서하지마소서...
하늘이시여...
이 못난 자식을 용서하지마소서...
하늘이시여...
이 못난 사람을 용서하지마소서...
하늘이시여...
이 못난 바보를 용서하지마소서...
사랑합니다.
작은 산토끼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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