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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12월되게 하소서... 본문

찰칵

따뜻한 12월되게 하소서...

125cosmos 2008. 12. 22. 15:19



오늘 길을 걸었지요.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을 걸었지요.

새 신발을 사려고...

맘에 든 신발이 있는데 내 발에 딱 맞는 신발이 아니라서...

돌아 오는 길에 상가에 진열된 트리를 담아 보았지요.

너무 추운 자선냄비소리가 작게 아주 작게 들릴 뿐...

오늘은 영하로 뚝 떨어진 날이라 너무 추워요.

따뜻한 12월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작은 산토끼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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