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까치 두 마리가 놀다. 본문
까치 두 마리가 놀다.
작은산토끼COSMOS
)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도 늘 그대로... (0) | 2012.11.12 |
|---|---|
| 늘 따뜻하게 안아줘서 고마워... (0) | 2012.11.11 |
| 가을도 길따라 간다는... (0) | 2012.11.11 |
| 인생도 조각들이 모여서 만들어 가는 것... (0) | 2012.11.11 |
| 겨울아이는 겨울을 준비하였는지... (0) | 2012.11.11 |
| 햇님이 쨍쨍 웃고 있는 하늘이 보고싶다. (0) | 2012.11.09 |
| 꿈을 찾아 살아가는 인생은 참 아름답다. (0) | 2012.11.08 |
| 빗물은 세상의 찌든 때를 씻는다. (0) | 2012.11.07 |
| 도자기조각이 멋진 그림을 그려주니... (0) | 2012.11.07 |
| 이렇게 가버리는 시간속에 남는게 무엇이 있을까? (0) | 2012.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