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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었던 요즘에 엄마가 보내 준 김장김치가 있어 끼니마다 행복한 맛이야... 본문

밥상

입맛이 없었던 요즘에 엄마가 보내 준 김장김치가 있어 끼니마다 행복한 맛이야...

125cosmos 2012. 12. 3. 09:21

 

 

 

 

 

통깨 가득...

김장김치가 고소한 맛이야...

어머님의 김치맛이 참 시원하다.

 

 

 

 

 

 

 

 

막 지은 쌀밥에 김장김치를 맛보았다.

참 맛있어...

이 맛이 좋아...

막담은 김치맛이 좋아...

빨간 양념에 젓갈맛도 좋아...

올해도 산토끼는 김장하지않고 이렇게 택배로 김장김치를 김치냉장고에 담다.

 

 

 

 

 

 

 

 

엄마가 보내 준 김장김치...

석화가 들어있어 바다향이 느껴져 좋아...

산토끼는 엄마의 김치맛이 가장 맛있다.

 

  

 

 

 

 

 

 

 

입맛이 없었던 요즘에 엄마가 보내 준 김장김치가 있어 끼니마다 행복한 맛이야...

언제까지나 이 행복한 맛을 기억하고 싶어...

 

 

 

 

 

 

월요일아침이 춥다.

비온다고 하는데 춥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오늘을 시작한다.

따뜻하게 옷을 입고 따뜻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