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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바람을 품고 수능을 술술 잘 풀어서 콕콕 잘 찍어야 하는데... 본문

찰칵

새벽바람을 품고 수능을 술술 잘 풀어서 콕콕 잘 찍어야 하는데...

125cosmos 2014. 11. 13. 08:44

 

 

 

 

 

새벽바람이 영하라고... 몸이 으시시하다.

왜 수능을 알고 영하를 좋아할까?

새벽바람을 품고 수능을 술술 잘 풀어서 콕콕 잘 찍어야 하는데...

친구야... 힘내자.

춥다고 마음까지 얼지말고 아는 것 잘 꺼내어서 맛있게 요리하자.

친구야... 사랑한다.

 

 

 

 

 

 

 

 

 

 

 

 

 

 

 

 

 

 

 

 

 

 

사진속은 고향바다 앞바다야...

아침햇살을 그대로 받고서 피어 있는 순간이야...

이 맛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남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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