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Link
COSMOS125
마지막 편지를 쓰는 느낌처럼 오늘도 걸어 보고 싶다. 본문
비내리기 전에 만난 산책길...
오늘은 어떤 얼굴일까?
마지막 편지를 쓰는 느낌처럼 오늘도 걸어 보고 싶다.
멋진 순간을 만나는 것은 참 행복한 선물이기에 감사하다.
사월이 변하고 있어 마음이 뜨겁다.
오월이 다가오니까...
더 뜨겁다.
마지막 편지가 들려주니 심장소리가 뜨겁다.
작은산토끼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듬직한 바위랑 나무가 있어 산토끼는 행복합니다. (0) | 2015.04.23 |
---|---|
꽃향기가 코끝에 오니 바로 재채기...에이취 ~ (0) | 2015.04.22 |
사월의 봄비가 넘치니 어항속에 가득 담다. (0) | 2015.04.22 |
왕거미? (0) | 2015.04.21 |
분홍꽃이 빗물에 흥건하니 섹시하다. (0) | 2015.04.20 |
오늘 내린 빗소리에 목련화가 울다. (0) | 2015.04.19 |
빛을 따라 걸어가는 하루살이가 되게 하소서... (0) | 2015.04.18 |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0) | 2015.04.17 |
보고 있다. (0) | 2015.04.16 |
사랑하고 싶다. (0) | 2015.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