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마지막 편지를 쓰는 느낌처럼 오늘도 걸어 보고 싶다. 본문

찰칵

마지막 편지를 쓰는 느낌처럼 오늘도 걸어 보고 싶다.

125cosmos 2015. 4. 20. 08:53














비내리기 전에 만난 산책길...
 
오늘은 어떤 얼굴일까?
 
마지막 편지를 쓰는 느낌처럼 오늘도 걸어 보고 싶다.
 
멋진 순간을 만나는 것은 참 행복한 선물이기에 감사하다.
 
 
 
사월이 변하고 있어 마음이 뜨겁다.
오월이 다가오니까...
더 뜨겁다.
 
 
 
 
 
 
 
 
 
마지막 편지가 들려주니 심장소리가 뜨겁다.
 
 
작은산토끼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