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125
친구야...아침햇빛이 참 좋구나. 본문
감사합니다.
이 순간을 맛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햇살에 마음을 다하여 바라보는 모습에 산토끼는 찰칵...
노란꽃은 태양빛이 그리도 좋은가 눈부시게 강렬한데 잘 버틴다.
긴 숨소리 내면서 옆을 지나가다.
오늘은 맑은 주일아침이라 산토끼는 참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친구야...아침햇빛이 참 좋구나.
친구야...오늘도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새벽산책길이 있어 산토끼는 행복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냥 보고만 있어요. (0) | 2015.05.26 |
|---|---|
| 장미향기에 취하는 하루 살아요. (0) | 2015.05.26 |
| 아침이면 만나는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0) | 2015.05.26 |
| 넌 참 행복한 나무다. (0) | 2015.05.25 |
| 아침빛은 사랑입니다. (0) | 2015.05.25 |
| 나뭇잎그림자 (0) | 2015.05.23 |
| 오늘 아침하늘이야... (0) | 2015.05.23 |
| 초록나무가 풍만하더니 아카시아꽃이 설봉산을 치장하다. (0) | 2015.05.22 |
| 광선이 연보라꽃잎을 만지다. (0) | 2015.05.22 |
| 아주 작은 초록잎이 자기만의 크기와 모양으로 개성있는 나뭇잎이 되는게 자연스럽다. (0) | 2015.05.21 |
'찰칵' Related Articles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