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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사랑이야... 본문

찰칵

순수한 사랑이야...

125cosmos 2015. 5. 29. 00:34








작아서 더 가까이 보고 싶은 너...
옆에서 퍼지는 진한 장미향기에 넌 어때?
괜찮은거니?




옅은 장미향기가 좋아요.




눈부시다.
하얀 속살...


순수한 사랑이야...
바로 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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