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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왔으니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본문

연필

봄날이 왔으니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125cosmos 2017. 3. 15. 08:00









공기가 차다.
봄날이 오면 기온차가 심하다.

낮에 따스한 햇살
밤에 차가운 바람

봄이 오면 낮과 밤이 다르다.

감기 조심
불조심



얼굴은 변하다.
살아 있으니까
세월이 새겨진
가면 속에 얼굴


아침에 거울을 보면 늘 새 얼굴이다.
자신의 얼굴이 자연이니 소중하다.
진실한 미소 짓는 얼굴이고 싶다.

봄날이 왔으니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125121226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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