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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엄마 고마워요.

125cosmos 2017. 11. 29. 07:19



엄마가 손질해서 보내 준 갈치
통통하지않아도 갈치 맛은 그대로다.
김장김치랑 맛보니 어릴 적 밥상이 생각나다.
늘 생선이 밥상에 올라 와 즐겼던 그 맛
연탄불 위에서 지글지글 구운 갈치구이
요즘은 자이글에서 지글지글 구운 갈치
구수하니 맛있어요.
엄마 고마워요.
엄마 보고싶다.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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