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노란별까지 만나다. 어제 밤하늘을 보니 반달이 높이 있어 고개를 들어야 보았는데 아침에 만난 작은 노란별은 고개를 숙이면서 찰칵하다. 작아서 이쁜 별 마음에 박힌 별 남은 팔월 황금빛깔로 칠하면 어떨까? 별을 보면서 살아요.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COSMOS125121226M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