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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풍처럼 뜨겁게 사랑하면서 살아요

작은산토끼

찰칵 2018. 10. 29. 08:53
산토끼 한 주먹보다 굵은 모과

모과야 추운 날에 맛보는 모과차 한 잔 가을 선물이 탐스럽다. 누구의 나무 누구의 열매 누구의 모과 누구의 흔적 나무는 사계절을 살면서 그대로 다 보여 주다. 감추지 않아 숨기지 않아 지금 이 순간 가을 햇살에 익는 모과 노랗게 익어가니 모과 향기 느끼다. 산토끼 한 주먹보다 더 굵은 모과 오늘 모과차 한 잔 걸으니 만나는 순간 오늘도 걸어서 만나고 싶다. 가을 선물 감사합니다. 작은산토끼

찰칵 2017. 10. 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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